[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국가대표 GK' 정성룡(31)이 수원을 떠나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입단했다.
가와사키는 2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시즌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뛰었던 정성룡과 내년 시즌 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정성룡과 가와사키의 계약기간은 2016년 2월 2일부터 2017년 1월 1일까지다.
앞서 포항과 성남 일화, 수원에서 최고 수문장으로 활약했던 정성룡은 이제 일본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
정성룡은 "가와사키에서 뛰게 돼 기쁘다. 앞으로 팀과 하나가 되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이적 소감을 전했다.
정성룡은 2010 남아공 월드컵과 2012 런던 올림픽,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A대표팀 주전 GK로 활약한 베테랑이다. 정성룡은 2015시즌 종료 직후 일본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고, 결국 가와사키에 1년간 몸담게 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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