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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이르러 인아가 증거로 제시한 CCTV의 허점을 발견한 그는 그동안 피해자라고 주장했던 김한나(이시아 분)로부터 모든 자백을 받아내며 강부사장의 무죄판결을 이끌었다. 그러다 마지막에 이르러 여경(정혜성 분)을 따라 바에 갔던 진우가 남규만(남궁민 분)과 마주한 자리에서 "법정에 세우겠다"라고 선전포고하는 장면에서는 순간최고 시청률 18.0%까지 올라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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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부문에서도 남성시청자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20%를 넘었고, 여성시청자들은 30대가 38%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10대부터 40대까지 30%를 넘기며 지속적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었다. 또한 '2049시청률'은 6.8%로, 이날 방송된 지상파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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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멤버'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후 2시 5분부터 4시 20분까지 1회부터 6회까지를 하이라이트로 구성한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모아보기, 리멤버를 기억하라'를 편성했다. 이는 27일 일요일에도 낮 1시 10분부터3시 25분까지 앙코르 방송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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