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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소지섭-신민아-정겨운-유인영 등 '오마비' 주역 4인방이 각자 개성이 담긴 '방한법'으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돋우고 있다. '오마비'는 종영까지 현재 4회 분만을 남기고 있는 상태. 이로 인해 배우들은 낮밤 가릴 것 없이 분주하게 세트장과 야외를 오가며 촬영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부쩍 온도가 떨어져 영하까지 내려간 날씨 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위해 온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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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정겨운은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진 상황에서도 의상 스타일과 어울리는 털 재킷을 입고 촬영장에 등장하는, 패셔너블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9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유인영은 우월한 기럭지를 가리기 위해 긴 패딩을 주로 애용하고 있는 터. 더욱이 유인영은 현장에서 웃음 가득한 수다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돋우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상승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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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오 마이 비너스' 12회분에서는 영호(소지섭)가 피범벅이 된 채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카 영준(이승호)이 자살을 시도하자 분노한 최남철(김정태)이 영호를 제거하기 위해 차를 끌고 달려 나간 것. 자신의 차를 타고 갔던 준성(성훈)을 구하고, 대신 교통사고를 당하는 영호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였다.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3회분은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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