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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우리은행이 파죽의 연승을 달렸다. 9연승 행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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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매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최강의 공격력과 가장 탄탄한 수비력을 유지하고 있다. 연승을 달리는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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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스트릭렌은 외곽 공격, 굿렛은 골밑을 책임진다. 하지만 스트릭렌은 기복이 있고, 굿렛은 파괴력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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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포인트 가드 이은혜가 모처럼 득점에도 가세했다.식스맨 김단비도 파울 트러블에 걸린 양지희 대신 들어간 짧은 기간 동안 5점을 보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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