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지팡이 무술 '달마장' 테스트가 방송된다.
'달마장' 무술은 생각보다 까다롭고 어려워 무엇이든 막힘없이 해내던 '달인' 김병만 조차 헤맸던 고난도 생활무기술이다.
앞서 '우등반' 김병만, 온주완, 이정신은 밤새 연습한 결과대로 월등히 성장한 실력을 보여줬다. 반면, '열등반' 육중완, 박철민, 김풍은 첫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세 사람은 지팡이의 위치, 자세, 방향까지 모두 제각각이었다.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한 육중완이 분수처럼 뿜어 나온 침을 박철민 얼굴에 뿌리는가 하면, 지팡이를 돌리다가 서로를 가격할 뻔 하며 '환장의 궁합'을 선보였다.
지팡이 무술 앞에서 '바보 삼형제'가 된 세 사람의 모습에 '호랑이' 옌첸 사부조차 어이없는 실소를 터트렸다.
같은 무술을 다른 느낌으로 재해석한 '바보 삼형제'의 맹활약은 오늘 저녁 6시 10분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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