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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승11패를 기록한 오리온은 2위를 굳게 지켰다. 1위 모비스와는 2게임 차. 5연승 가도를 달리던 삼성은 19승14패로 이날 모비스에게 패한 KGC, KCC와 함께 공동 3위. 하지만 플레이오프 4강 마지노선인 2위 오리온과의 승차는 3게임으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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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모비스는 2-3 지역방어를 사용했지만, SK는 자유투 라인 부근에 볼을 투입하면서, 쉽게 공략했다. 특히 김민수가 잡은 뒤 골밑의 사이먼에게 넘겨주는 하이-로 게임은 교과서적인 플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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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을 거듭했다. SK가 사이먼의 내외곽을 앞세워 공세를 늦추지 않았지만, 모비스는 양동근과 함지훈의 노련한 플레이와 2, 3쿼터 클라크, 빅터의 미스매치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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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모비스는 함지훈이 3점슛을 던진 뒤 실패를 직감, 다시 공격리바운드에 참여해 공격권을 되찾아왔다. 결국 모비스는 함지훈의 자유투 3개로 계속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SK는 막판 뼈아픈 실책을 연달아 범했다. 사이먼에게 연결되는 침투패스가 그대로 엔드 라인으로 흘러나갔다. 패스미스. 모비스가 24초 공격제한시간을 넘겼지만, 또 다시 김민수가 사이드라인을 밟는 라인 크로스를 범했다.
결국 점수차는 좁혀지지 않은 채, 그대로 시간은 흘러갔다. 박승리가 경기종료 8.2초를 남기고 속공 득점을 성공시킨 뒤, SK는 양동근에게 파울 작전을 썼다. 양동근은 자유투 1개를 놓쳤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없었다. 김선형이 시간에 쫓겨 던진 하프라인 슛은 림 바깥 백보드를 맞고 실패했다. 결국 모비스가 리드를 지켰다.
SK의 전력은 좋아졌다. 선두 모비스를 맞아 경기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막판 '디테일'이 문제였다. 4개의 실책이 연달아 나왔다. 도저히 역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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