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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10회 '아빠가 만드는 기적'이 방송된다. 이중 추성훈과 사랑은 17년 전 추성훈이 소속되어 있던 부산시청 유도부를 찾아 추억의 인물들을 만나는 등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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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추성훈이 이기기를 염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쳐 아빠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사랑은 두 손을 기도하듯 포개곤 초롱초롱하게 눈빛을 빛내며 아빠에게 기합을 불어넣어 주는 등 추성훈을 힘 나게 하는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아빠 미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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