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이 2015년 올해도 남녀불문, 넘치는 케미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올 한해 KBS 2TV '개그콘서트'(연출 조준희)에서는 2014년 '두근두근', '끝사랑'의 뒤를 잇는 케미甲 코너들이 등장했다. 좋아하는 마음이 들킬까봐 괜히 툴툴대며 츤데레의 정석을 보여준 '그녀는 예뻤다' 부터 형사와 범인의 금지된 사랑으로 예상외의 케미를 자랑한 '아름다운 구속' 등이 그 주인공이다.
짧은 옷을 입은 오나미에게 재킷을 던져주며 "남자들 눈 썩을까봐."라고 변명하는 '그녀는 예뻤다' 안일권. 오나미를 좋아하지만, 쑥스러운 탓에 언행 불일치한 애정표현을 펼치는 그는 시청자들에게 묘한 두근거림을 선사하고 있다. 똑같은 상황에서 이를 썸이라고 착각하는 '301 302' 김민경과 정반대로 살 떨려하는 정승환 역시 흔한 스킨십 하나 없지만, 볼수록 빠져드는 케미를 자랑, 인기코너로 자리매김했다.
시청자들의 예상과는 다른, 신선한 케미를 선보인 코너도 있었다. '환상의 커플' 임재백, 김승혜, 류근지, 박소라는 자신의 짝이 아닌, 상대 커플의 파트너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뜻밖의 러브라인을 만들었고, '아름다운 구속' 서태훈, 김대성은 각각 형사와 범인으로 분해 금지된 사랑을 나누는 연인처럼 묘사되며 색다른 브로맨스의 진수를 선보였다. 박빙의 미모자랑을 펼치는 '니글니글'의 이상훈, 송영길 콤비 또한 마찬가지였다.
매주, 매 코너마다 개그맨들의 찰떡 호흡을 과시하고 있는 '개그콘서트'는 오늘(27일) 밤 9시 1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Advertisement
짧은 옷을 입은 오나미에게 재킷을 던져주며 "남자들 눈 썩을까봐."라고 변명하는 '그녀는 예뻤다' 안일권. 오나미를 좋아하지만, 쑥스러운 탓에 언행 불일치한 애정표현을 펼치는 그는 시청자들에게 묘한 두근거림을 선사하고 있다. 똑같은 상황에서 이를 썸이라고 착각하는 '301 302' 김민경과 정반대로 살 떨려하는 정승환 역시 흔한 스킨십 하나 없지만, 볼수록 빠져드는 케미를 자랑, 인기코너로 자리매김했다.
Advertisement
매주, 매 코너마다 개그맨들의 찰떡 호흡을 과시하고 있는 '개그콘서트'는 오늘(27일) 밤 9시 1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5."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