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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아, 올스타 1차 팬투표 1위...서수빈 깜짝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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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의 여자프로농구 경기가 2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신한은행 최윤아가 KEB하나은행 강이슬과 공을 다투다 넘어지고 있다.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은 8승 6패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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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가드 최윤아가 올스타 팬투표 1차 집계 결과 최다득표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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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9일 2015~2016 올스타전 1차 팬투표 결과 최윤아가 2만1062표를 얻어 총 30명 후보 가운데 전체 득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중부 선발(우리은행, KDB생명, KEB하나은행)과 남부 선발(삼성생명, 신한은행, KB스타즈)로 나뉘어 치러지며 총 30명의 후보가 올스타 선발을 놓고 경합한다. 내달 8일까지 이어지는 팬투표와 기자단 투표가 합산 돼 최종 명단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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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윤아가 속한 남부 선발 상대인 중부 선발은 부천 KEB하나은행의 신예 가드 서수빈이 1만9433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하는 깜짝 이변이 일어났다. 서수빈은 지난 시즌까지 신한은행 소속으로 1군 단 3경기에 출전한 무명이었지만, 이번 시즌 하나은행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은 내달 17일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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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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