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철 전 포항 코치(44)가 대한축구협회 신임 기술부위원장에 선임됐다.
축구협회는 28일 강 전 코치를 기술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강 전 코치는 전남과 부산, 2008년 베이징올림픽대표팀 코치를 거쳐 2011년부터 올해까지 포항 수석코치로 재임했다. 2013년에는 황선홍 전 포항 감독을 보좌하며 팀이 K리그 클래식서 우승하는데 공헌했다. 현역시절 81차례 A매치에 출전했고, K리그에서도 부천SK,전남 등을 거치며 171경기서 활약했다.
한편, 정정용 축구협회 전임지도자와 송주희 화천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코치는 각각 기술위원에 선임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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