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준기부터 김성균까지 초특급 라인업을 자랑한 '달의 연인'이 내년 9월 SBS서 방송된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달의 연인'이 내년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달의 연인'은 내년 1월 중순부터 사전제작으로 촬영이 진행된다. 방송은 9월께로 편성을 논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이준기, 강하늘, 홍종현, 백현(엑소), 남주혁 등이 황자 역할로 물망에 올랐고 김성균이 출연을 확정했다.
'달의 연인'은 2011년 허난TV에서 35부작 드라마로 제작된 작품으로 현대 여성인 장효가 우연히 청나라 시대로 타임슬립 하면서 벌어진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의 김규태 감독이 '달의 연인'을 연출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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