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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모든 기억을 되찾고 정상으로 돌아온 송하윤(이홍도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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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송하윤은 악랄함의 끝을 보여준 손창민(강만후 역)과 박세영 때문에 온갖 시련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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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과 이 둘의 악연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성인이 된 후에는 손창민과 박세영의 모략을 알아차린 것 때문에 추락 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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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극이 전개됨에 따라 송하윤과 안내상(주기황 역), 도상우(주세훈 역) 가족의 재결합을 향한 시청자들의 응원도 커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내 딸, 금사월'은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32.0%를 기록했다. 방송 중반을 넘어서며 일찌감치 30%를 밟는 동시에 자체최고시청률이다.
또한 '내 딸 금사월'의 수도권 시청률은 33.1%로 현재 방송되는 프로그램 중 종합 1위다. 시청률 곡선이 계속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어 과연 어느 지점까지 도달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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