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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짧은 출산휴가를 마치고 27일 팀에 합류했다. 장거리 비행과 시차적응 등의 이유로 엔트리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서브명단에 들었다. 반대로 기성용은 선발로 나설 것이라는 게 중론이었다. 18라운드 웨스트브롬위치전에서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러나 체력과 컨디션을 고려, 쉼표를 찍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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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는 스완지시티 역시 4-2-3-1 전형이다. 고미스가 원톱, 노튼, 엠네스, 바로우가 2선에서 지원한다. 코크와 셸비가 더블 볼란치에 배치됐다. 테일러, 그림스, 윌리암스, 아마트가 포백을 이뤘다. 골문은 파비안스키가 지킨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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