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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이나믹듀오는 "2004년 김건모의 곡에 피처링을 참여했는데, 녹음을 마치고 당일 봉투를 주시더라. 당시 멤버가 셋이었는데,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운 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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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는 "당시 저희는 무명가수였고, 셋이 30분동안 노래를 해도 100만원을 못 받을 때였다"며 김건모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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