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다이나믹듀오가 가수 김건모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 人'에서는 김건모, 다이나믹 듀오, 규현, 에일리, 제시가 게스트로 출연해 500명의 시청자 MC들과 토크를 펼쳤다.
이날 다이나믹듀오는 "2004년 김건모의 곡에 피처링을 참여했는데, 녹음을 마치고 당일 봉투를 주시더라. 당시 멤버가 셋이었는데,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운 때였다"고 말했다.
이어 개코는 "세 명이 화장실에 가서 봉투를 확인했는데 한 장 있더라. 십만원이구나 했는데 보기 보다 적당하시구나 했는데 100만원이었다"며 "한 명당 가창료를 백 만원씩 주셨다. 2000년도 그 당시엔 엄청 큰 액수였다"고 전했다.
최자는 "당시 저희는 무명가수였고, 셋이 30분동안 노래를 해도 100만원을 못 받을 때였다"며 김건모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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