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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하늘은 "5년만에 큰 화면에서 내 모습을 보니 부족한 부분과 아쉬운 부분을 많이 느꼈다"며 "내가 연기하는 김진영 캐릭터가 사연이 있는 인물이지만 석원(정우성)을 만나서 이끌어 가야하기도 해서 어느 정도 까지 연기를 해야하는지 어려웠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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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7일 개봉하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이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남자 석원(정우성)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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