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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이 올 한해 '대세'였다. 신상 예능 '복면가왕'과 '마이리틀텔레비전'이 승승장구한데 이어, 추석특집이었던 '능력자들'과 '위대한 유산'도 개편을 맞아 다시 돌아오며 파일럿 강세가 이어졌다. 신규 예능 뿐만이 아니라 무한도전'과 '라디오스타' 대표 예능 프로그램들의 활약도 빛이 났다. 올 한해 화제성 면에서 3사 중 가장 뜨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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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는 매주 예능계 원석들을 발굴하며 등용문으로서 명성을 더욱 굳건히 했다. 올해 박나래, 홍윤화 등 준비된 개그우먼들이 '라디오스타'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빛을 봤다. 배우 서현철, 장원영 등이 감춰진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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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또한 TV와 인터넷 방송의 참신한 결합으로 폭발적 관심을 모으면서 정규 자리를 꿰찼다. '백주부' 백종원을 비롯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4차원 마술사' 이은결 등 다양한 분야의 달인들이 방송을 꾸미며 쌍방향 방송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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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올해 연예대상에서는 10주년을 맞은 국민 예능 '무한도전'을 이끌고 있는 국민 MC 유재석과 2015년 한해 '마이 리틀 텔레비전' '복면가왕' '능력자들' 등 MBC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김구라가 박빙의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김구라는 올 한해 예능계 전반에서 활발하게 활동했고 그 중 MBC 예능에서 맹활약했다. 김구라는 MBC 간판 토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라디오스타'를 비롯해 '마이 리틀 텔레비전', '복면가왕', '능력자들' 등 MBC에서만 4개의 고정 프로그램 MC를 꿰찬 그간 유력한 대상감으로 거론되는 것은 당연하다.
다른 두 후보도 빼놓을 수 없다. 박명수는 '무한도전'의 가장 큰 형으로서 자기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김영철은 '진짜 사나이'와 '나 혼자 산다' 등에서 활약하며 2015년 '대세'로 떠올랐다. 두 사람이 이변의 대상 수상자가 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
올해 MBC 예능은 전성기 부활이라고 할 만큼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누구라도 상을 받아 마땅한 활약들을 펼쳤기에, MBC가 고심 끝에 선택한 대상의 주인공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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