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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제는 "지난 5시즌 동안 해외(일본·호주)에서 축구를 하며 좋은 경험을 많이 했다. K리그에서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울산과 좋은 인연이 되어 팀에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윤정환 감독님과 면담에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 힘이 됐다"며 "빨리 팀에 녹아들어 전통의 명가 울산이 내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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