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KT와 함께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올림픽을 구현하기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조직위 사무실에서 김상표 대회시설부위원장과 KT 오성목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 공식 통신파트너사인 KT와 올림픽 통신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위한 통신공급계약(Telecommunications Supply Agreement·TSA)을 체결했다.
조직위와 KT는 이날 계약으로 올림픽 대회 기간 동안 제공될 기가급 인터넷 및 와이파이 서비스를 위한 대회통신망, 광통신 기반의 방송중계망, 초고속 무선통신망, 기술관제센터, 통합보안관제센터, 올림픽용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등을 구축·운영하게 된다. 특히,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구축은 올림픽 사상 최초로 도입되는 서비스로, 별도의 서버 구매 비용 없이 데이터를 구축하고 관리 할 수 있어 올림픽 비용 절감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 김상표 부위원장은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KT와 통신공급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정보통신 분야의 올림픽 준비가 본격화 하게 됐다"며 "평창올림픽이 역대 올림픽 가운데 최고의 ICT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직위와 KT는 앞으로 2016년 말까지 대회통신망 구축을 완료하고, 2017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18년 2월에 동계올림픽, 3월에 장애인동계올림픽에 첨단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직위는 특히 2018년 올림픽 기간 동안 차세대 이동통신인 5G 시범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제공함으로써 5G서비스의 조기 상용화를 실현하고, 명실상부한 첨단 ICT 올림픽 구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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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와 KT는 이날 계약으로 올림픽 대회 기간 동안 제공될 기가급 인터넷 및 와이파이 서비스를 위한 대회통신망, 광통신 기반의 방송중계망, 초고속 무선통신망, 기술관제센터, 통합보안관제센터, 올림픽용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등을 구축·운영하게 된다. 특히,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구축은 올림픽 사상 최초로 도입되는 서비스로, 별도의 서버 구매 비용 없이 데이터를 구축하고 관리 할 수 있어 올림픽 비용 절감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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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와 KT는 앞으로 2016년 말까지 대회통신망 구축을 완료하고, 2017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18년 2월에 동계올림픽, 3월에 장애인동계올림픽에 첨단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직위는 특히 2018년 올림픽 기간 동안 차세대 이동통신인 5G 시범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제공함으로써 5G서비스의 조기 상용화를 실현하고, 명실상부한 첨단 ICT 올림픽 구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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