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4개 국어를 구사한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화요스페셜'에는 피에스타 차오루와 피프틴앤드(15&) 박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경림은 "차오루가 한국어, 베이징어, 후난 사투리 2개까지 총 4개 국어를 한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차오루는 "중국도 지방마다 사투리가 있다"며 "아빠는 후난성 샹시, 엄마는 후난성 장자제 사람인데 말이 좀 다르다. 난 어릴 때 각 지방을 왔다 갔다 하면서 배웠다"며 직접 후난 사투리를 선보였다.
이어 차오루는 "중국어 사투리가 좀 다르지만 매력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차오루는 최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떠오르는 예능돌로 인기를 끌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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