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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 풀풀 나는 진짜배기 지상렬. 평소 강아지 아빠라고 불릴 정도로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가득했다. 특히 아픈 유기견을 위해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그는 마음이 따뜻한 '진짜 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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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방송생활을 해온 그는 "내 스타일이 '오늘에 충실하자' 이런 마인드다. 보통 개그맨들은 MC 한번은 해봐야 된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정말 훌륭한 친구는 코미디만 하는 개그맨 강성범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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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신이 살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말들 중 '어디 가서 불편한 사람이 되지 말자'와 '새치기 하지 말자'라며 "내 생각인지는 몰라도 내 지인들과는 서로 관계가 좋은 것 같다"고 자신의 신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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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신의 성격이 원래는 무뚝뚝한 스타일이다며 "JTBC '님과 함께' 프로그램을 하면서 여자들은 어떤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등 조금은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운동을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며 "멋있게 늙을 준비를 하고 있다. 50대 넘어서 멋이 풍기기 시작하면 2~30대하고 비교할 수가 없다"고 자신이 운동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반려 동물을 사랑하는 그는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내가 강아지 아빠인 것을 다 알고 있다. 그리고 상근이가 재작년에 희귀병으로 죽었다. 좋은 일 많이하고 갔다"며 "현재는 상근이 아들 상돈이를 키우고 있다"고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죽기 전에 반려동물들을 위해서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 아프거나 떠돌아다니는 강아지들이 있으면 너무 안타깝다. 그래서 웬만하며 내가 전부 흡수하고 싶다"며 "강아지들이 수술을 하면 수술비가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애완동물도 보험처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50대 후반이 되면 지상렬 쇼를 하고 싶다며 "40대~80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토크쇼를 한번 해보고 싶다"고 자신의 목표를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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