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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극 초반 서촌여대생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감옥에 수감된 재혁(전광렬), 그리고 이에 대한 진실을 찾으려는 아들 진우(유승호)의 스토리를 패러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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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은 버스 안으로 바뀌고, "위로도 필요없다"라는 진우에게 인아는 "나도 아직 진실을 잘 모르겠어" "이제 막 시작했잖아. 끝난 건 아무것도 없어"라고 말했는데, 이는 '리멤버가 결방한다면 위로도 필요없어' '진실은 30일 '연예대상', 31일 '연기대상'을 하는 거야'라는 자막으로 소개되면서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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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멤버'는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는 내용을 그려가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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