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기니 에볼라 종식
세계보건기구, WHO가 에볼라 첫 발병국가인 기니의 에볼라 발병 종식을 공식 선언했다.
WHO는 29일(현지시간) "기니는 이제 90일간 새로운 에볼라 환자가 발생하는지를 관찰할 90일간의 집중 감시 기간에 돌입하게 된다"고 밝혔다.
WHO 기니 파견관인 모하메드 벨호시네 박사는 "기니 정부와 국민이 에볼라 발병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마침내 에볼라 발병을 종식하게 된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며 "WHO는 앞으로 90일간의 집중 감시기간과 공중 보건체계를 강화하는 노력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WHO는 앞으로 90일 동안 기니에서 새로운 에볼라 환자가 발생하는지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공중 보건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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