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모델 겸 방송인 레이양이 김구라가 대상 수상과 관련해 태도 논란이 인 것에 대해 사과했다.
레이양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 측은 30일 스포츠조선에 "김구라 씨와 '복면가왕'을 같이 하고 친분이 있고 하니 축하하려고 올라간 것 인데, 의도치 않게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본인이 신인이고 시상식이 처음이고 하다보니까 의욕이 앞서 실수를 한 것 같다"며 "이후 김구라 본인에게 연락해서 직접 사과를 했다고 한다. 김구라 씨가 '괜찮다'며 '축하해줘서 고맙다'고 답해 주셨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당시 본인은 무대에서 상황을 몰랐던 것 같다"라며 "이후에 상황을 알고 본인도 깜짝 놀라서 잠도 못 잤다고 한다. 굉장히 민망해 하고 있다"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레이양은 앞서 지난 29일 열린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구라가 수상한 후 무대에 올라 김구라를 응원하는 현수막을 펼쳤다. 하지만 현수막이 제대로 펼쳐지지 않은 상태에서 레이양이 화면에 계속 잡혔고, 이를 두고 '응원은 뒷전이고 화면에 나오는데만 신경썼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태도 논란으로 확대됐다.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현, '이혼' 서인영에 난자 냉동 권유.."언제 임신→육아할지 안타까워" ('동치미') -
최코디, 정준하와 16년만에 재회 "눈치 많이 줬지만..친동생 같이 대해준 형" -
'환연2' 성해은, 마시지 후 싹 사라진 팔뚝살..."림프절 막히면 살 된다" -
"병 와서 살 빠져"..'무도' 박명수 매니저 정실장, 확 달라진 근황 -
'결혼 12년차' 홍경민, 50세에도 父가 재산 관리.."얼마나 있는지 몰라" ('동치미') -
'이혼' 이윤진 13세 子 다을, 韓 정착 후 놀라운 근황..."통·번역시험 고생 많았어" -
'23년만 음방' 하지원, 흑역사 지운 미모...복근까지 '현역 걸그룹 비주얼' -
정성호, 배 움켜잡고 극심한 통증에 응급실行...아내 "미친 듯이 아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