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장영실' 현장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부터 동틀때까지 꼬박 24시간 걸렸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일국이형 성진이형 진짜 본받을 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멋지십니다. 심성 마인드 어느 하나 짱짱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 촬영에 한창인 송일국과 강성진, 이지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장영실' 속 배경을 뒤로 한 채 의상과 분장을 마친 뒤 인증샷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특히 송일국은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이지훈과 강성진은 입꼬리를 살짝 올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장영실'은 대하드라마 최초의 과학 사극으로, 노비였던 장영실이 세종대왕을 만나 15세기 조선의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담는다. '근초고왕', '징비록'의 김영조 PD가 연출을 맡았다. 집필을 맡은 이명희 작가와는 KBS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SOS'를 통해 한 차례 호흡을 맞추었다. 2016년 1월 2일 밤 9시 40분 KBS 1TV 첫 방송 예정.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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