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이 2년 6개월만에 지상파 복귀를 예고했다.
30일 김소연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김소연이 MBC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김소연이 '가화만사성'에 출연 한다면, 2013년 '투윅스' 이후 2년6개월 만의 지상파 복귀다. 현재 김소연은 MBC '우리결혼했어요4'에 출연 중이며 지난 29일 MBC연예대상에서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드라마 '가화만사성'은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 가화만사성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氏 일가의 좌충우돌 이혼소동과 이를 해결하며 서로를 한 발 더 이해하게 되는 봉氏 가문 성장기다. 극중 김소연은 '예쁘다'라는 단어로 표현되는 봉해강을 맡는다. 서른이 넘은 나이에도 환하게 웃을 줄 아는 순수함이 더 예쁘고 불꽃 튀는 가화만사성의 맏딸로 동생들을 살펴 준 든든함이 예쁜 인물이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엄마' 후속으로 오는 2월27일 첫방송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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