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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올해 '연예대상' 후보로 '런닝맨' '동상이몽'의 유재석, '아빠를 부탁해'의 이경규, '스타킹'의 '강호동, '동상이몽'의 김구라, '정글의 법칙' '주먹쥐고 소림사'의 김병만을 꼽았다. 이 가운데, 유재석과 김병만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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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SBS '연예대상'이 유재석에게 돌아간다면 2008년, 2009년, 2011년, 2012년에 이어 5관왕을, 김병만에게 돌아간다면 2013년에 이어 2관왕을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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