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기성용(26)이 맨유전을 앞두고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기성용은 30일(한국시각) 웨일스 온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3경기에서 팀의 모든 선수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부진은 자신감이 문제였다. 우리는 남은 경기에서 우리의 능력을 발휘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스완지시티는 게리 몽크 감독을 경질한 뒤 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기성용의 발에서 승부가 갈린 경기도 있었다. 지난 27일 웨스트브롬위치전이었다. 이날 기성용은 시즌 마수걸이이자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2016년 첫 상대는 맨유다. 기성용은 "맨유와의 경기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또 "득점을 하고 싶다고 말한 뒤 웨스트브롬위치전에서 실제 골을 넣은 것처럼 맨유와의 경기에서도 득점을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기성용은 맨유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그는 "맨유가 최근 부진하지만 그래도 강팀이다. 그렇다고 자신감을 잃을 필요는 없다. 우리는 승리할 기회가 있다"고 전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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