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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은 31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경기에서 14득점 7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92대78 승리를 이끌었다. 김선형은 중요한 승부처 2개의 3점슛을 터뜨렸고, 속공에도 열심히 참여했으며 골밑에서 몸을 2번 꼰 후 그림같은 리버스 더블클러치를 성공시키는 등 간판 스타다운 활약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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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이날 승리로 6위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승차를 6.5경기로 줄였다. 이제 남은 경기는 18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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