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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APM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홍콩을 방문한 서인국은 공항에서부터 수 많은 팬들과 취재진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 혼잡한 와중에도 서인국은 팬들의 안전을 먼저 챙기며 다정한 인사도 잊지 않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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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인국은 이벤트가 진행되는 내내 팬들과 소통했으며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팬의 카메라를 전달받아 직접 본인의 영상을 찍어주고, 팬의 손을 잡고 눈을 바라보며 노래를 불러주는 등의 자상함으로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하여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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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콩 현지 팬들과의 반가운 만남 이후 귀국한 서인국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에 출연하여 반려동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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