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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서울의 원숭이띠 선두주자는 기수 이찬호(24·프리)다. 지난 2013년 데뷔한 이찬호는 지난해 최단기간 40승을 달성한데 이어 대상경주(헤럴드경제배)와 아시아챌린지컵에서 우승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까지 통산 130승을 기록했다. 이찬호 기수는 "무엇보다도 부상 없이 열심히 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며 "항상 응원해주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2016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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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1968년생) 동갑내기인 김 호(51조) 서인석(33조) 김윤석(32) '조교사 3인방'의 활약도 기대된다. 김 호 조교사는 렛츠런파크서울에서 수 년간 다승 5위권 내를 지키고 있고, 서인석 조교사는 두바이 레이싱 카니발에 진출할 만큼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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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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