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우가 홍콩에서 현지 팬들과 특별한 2016년 새해를 맞았다.
2016년 방영을 앞둔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무림학교'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이현우가 홍콩 상공업의 중심지구 카오룽(Kowloon) 최대 쇼핑센터인 이스트포인트시티(East Point City) 쇼핑몰 카운트다운 행사에 참석, 3천여 명의 홍콩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13년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4년 '기술자들' 그리고 지난해 영화 '연평해전'까지 이현우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세 편 모두 홍콩에서 개봉했다. 이현우는 액션부터 코믹, 가슴 뜨거운 휴먼드라마까지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어울리는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은 물론 현지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이현우를 향한 현지 관계자들의 관심이 카운트다운 이벤트 초청으로 이어졌으며, 행사 당일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2015년 마지막 날, 밤늦은 시간까지 기다려준 홍콩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이현우만의 진솔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냈다. 이현우는 팬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거나, 팬들이 현장에서 직접 작성해준 소중한 새해 카드들과 이 세상 하나 밖에 없는 케이크들 중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카드와 케이크를 각 하나씩 선택, 미리 준비해 놓은 선물을 전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다.
이와 함께 이현우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 '그대 한 사람'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수준급 노래실력을 과시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현지 팬들의 조금은 서툰 발음이지만 한국어 가사로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이현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서 2016년 새해 카운트다운을 앞두고 이현우와 함께 풍윤겸(?允?), 오약희(吳若希) 등 현지에서 사랑 받고 있는 홍콩 가수들이 무대에 올랐으며, 현장에 있던 팬들과 함께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을 부르며 2016년 새해를 맞이했다.
홍콩에서 2015년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2016년을 맞이한 이현우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 속에서 잊지 못할 2015년의 마무리를 한 것 같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기술자들', '연평해전'까지 매 작품 국내뿐 아니라 홍콩에서도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면서 "2016년은 드라마 '무림학교'로 인사드릴 예정이다.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다음 작품에 기대를 높였다.
이현우는 현재 1월 11일 KBS 2TV 드라마 '무림학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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