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과 열애 인정' 나비, 터질 듯한 볼륨 몸매 자랑 "자연산" 자신감
개그맨 장동민(37)이 가수 나비(30)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나비의 맥심 화보가 재조명받았다.
지난 2014년 1월 나비는 남성지 맥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나비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우월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나비는 화보 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자신 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나비는 이어 "오히려 큰 가슴이 콤플렉스인 적도 있었다. 지금은 여성이 가질 수 있는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600만 원을 번 것이나 다름없잖은가"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장동민과 나비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장동민은 나비와 관계를 묻는 질문에 열애 중이란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장동민은 "두 사람이 어떤 관계냐"고 묻자, "나비 씨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남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저희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장동민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면서 나비의 손을 잡았다.
나비도 "뭐라고 말을 해야할 줄 모르겠다. 지금 잘 만나고 있다"고 장동민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퍼지면서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부인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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