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의 득점포가 침묵했다.
바르셀로나는 3일(한국시각) 스페인 파워8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에스파뇰과의 2015~2016시즌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대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은 네이마르-수아레스-메시로 구성된 스리톱을 공격 1선에 가동해 공격에 폭발력을 기대했다.
효과는 미비했다. 에스파뇰 미드필더와 수비수들은 밀집수비로 MSN 공격에 맞섰다. 특히 허슬 플레이와 거친 플레이로 MSN의 공격을 막아냈다. 에스파뇰 포백과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5명이 경고를 받았을 정도로 에스파뇰이 MSN의 공격을 막는데 애를 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결국 에스파뇰이 웃었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승점 1점을 따냈다. MSN은 상대 수비진을 뚫지 못했다. 에스파뇰은 슈팅도 3개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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