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의 득점포가 침묵했다.
바르셀로나는 3일(한국시각) 스페인 파워8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에스파뇰과의 2015~2016시즌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대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은 네이마르-수아레스-메시로 구성된 스리톱을 공격 1선에 가동해 공격에 폭발력을 기대했다.
효과는 미비했다. 에스파뇰 미드필더와 수비수들은 밀집수비로 MSN 공격에 맞섰다. 특히 허슬 플레이와 거친 플레이로 MSN의 공격을 막아냈다. 에스파뇰 포백과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5명이 경고를 받았을 정도로 에스파뇰이 MSN의 공격을 막는데 애를 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결국 에스파뇰이 웃었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승점 1점을 따냈다. MSN은 상대 수비진을 뚫지 못했다. 에스파뇰은 슈팅도 3개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