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현이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연출 오경훈)'에서 '이세령' 역으로 열연 중인 홍수현이 철없는 외동딸에서 시어머니와 남편의 마음을 헤아리는 속깊은 며느리로 변화하는 캐릭터를 잘 그려내고 있는 것.
극 초반 홍수현은 부모님 품 안에서 사랑 받으며 자란 철부지 외동딸 캐릭터를 실감나게 그려냈다. 변두리 엄친아 영재(김석훈 분)와 우여곡절 끝에 결혼한 후 조금씩 현실감을 익히던 중, 지난 3일 방송에서 시어머니 정애(차화연 분)의 결혼을 맞이하며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에서 세령은 정애의 결혼을 극구 반대하는 영재 때문에 걱정이 심했던 상황. 상견례를 마친 후 집으로 돌아온 세령은 영재의 복잡한 심정을 이해하고 "이것만 생각하자, 우리. 어머님이 행복해 하신다! 그럼 됐다"라며 진심으로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재혼 때문에 벌어진 시어머니와 남편 사이의 미묘한 거리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며 '예쁨 받는 현명한 며느리'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정애의 결혼식 전날, 미리 준비한 케이크와 꽃다발을 영재가 정애에게 직접 드리게 하는가 하면, "결혼 축하한다"는 따뜻한 말을 건넬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는 등 모자 간 화해를 이끌어내려는 사려 깊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처럼 홍수현은 극 초반에는 철없고, 닭살 애교도 서슴지 않는 사랑스러운 외동딸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한 걸음 다가갔다면, 작품의 중반을 넘긴 현재는 결혼을 통해 이해심을 쌓고 성장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잘 살려내며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우면서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현실적인 연기는 세령을 더욱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완성, '천의 얼굴'을 지닌 내공 있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중년의 로맨스와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전하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주말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Advertisement
극 초반 홍수현은 부모님 품 안에서 사랑 받으며 자란 철부지 외동딸 캐릭터를 실감나게 그려냈다. 변두리 엄친아 영재(김석훈 분)와 우여곡절 끝에 결혼한 후 조금씩 현실감을 익히던 중, 지난 3일 방송에서 시어머니 정애(차화연 분)의 결혼을 맞이하며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또한 재혼 때문에 벌어진 시어머니와 남편 사이의 미묘한 거리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며 '예쁨 받는 현명한 며느리'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정애의 결혼식 전날, 미리 준비한 케이크와 꽃다발을 영재가 정애에게 직접 드리게 하는가 하면, "결혼 축하한다"는 따뜻한 말을 건넬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는 등 모자 간 화해를 이끌어내려는 사려 깊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Advertisement
한편, 중년의 로맨스와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전하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주말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