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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발렌시아 팬들에게 있어 이날 경기는 베니테스가 메스타야에 돌아온 날이기도 했다. 발렌시아 팬들은 상대팀 감독인 베니테스를 위해 경기장에 "베니테즈 고마워요"라는 문구의 띠현수막을 거는가 하면, 경기에 앞서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12년 만의 재회를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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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는 베니테스 감독의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시절이기도 하다. 베니테스 감독은 발렌시아 시절의 성공을 발판으로 2004-05시즌 리버풀에 부임했고, '이스탄불의 기적'을 만들어내며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차지했다. 유럽 축구계의 40대 감독들 중 단연 선두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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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승부로 레알 마드리드는 올시즌 승점 37점을 기록, 4위 발렌시아(36점)에 1점 차이로 추격당했다. 1경기를 덜 치른 2위 바르셀로나에도 2점 차이로 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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