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EXID의 하니가 '진짜 사나이'에 내레이션으로 전격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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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MBC 측은 "해병대의 상징 '임채무', '김흥국'의 바통을 이어받은 다음 내레이션 타자는 의외로 EXID 하니가 맡았다"고 밝혔다.
'진짜 사나이' 해병대 특집의 내레이션은 해병대 출신 대표 연예인들이 맡아왔다. 하니는 해병대와 남다른 인연으로 내레이션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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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와 해병대의 인연은 남동생으로부터 시작됐다. 하니의 남동생은 현재 해병대 수색대대에서 복무 중으로 알려져 화제 된 바 있다.
하니는 방송에서는 물론 개인 SNS상에도 늘 남동생이 해병대임을 자랑스러워하며 남동생을 자주 공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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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와 깊은 인연을 자랑하는 하니가 '진짜 사나이' 멤버들과 어떠한 호흡을 보여줄지 10일 오후 6시 20분 '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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