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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붙박이 마무리 투수가 없던 한을 풀었다. 경기 막판만 되면 불안해지는 상황을 원천 봉쇄하고자 한다. 롯데는 지난 시즌 팀 세이브가 19개로 이 부문 꼴찌 막내 kt 위즈(16세이브)에 간신히 앞섰다. 2명의 외부 FA는 팀 최대 약점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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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는 있다. 린드블럼-레일리-송승준에 이어 고원준이 4선발 후보로 거론된다. 조 감독도 마무리 훈련 중 "투수 코치가 좋다고 한다. 내가 직접 봐도 공의 움직임이 뛰어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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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발과 달리 5선발은 스프링캠프가 끝나봐야 안다. 박세웅, 이명우, 배장호 등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사이드암 홍성민은 불펜에서 활용도가 더 크다는 판단이 내부적으로 나온 상황. 롯데 입장에서는 4,5선발 중 한 명만이라도 로테이션을 지켜주는 것이 최고의 시나리오다. 선발이 무너지고 구멍을 메우다 마운드 전체가 흔들리는 경험은 지난해 이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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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난해 황재균 최준석 강민호가 동시에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었다. 올해도 비슷한 활약을 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 물론 강민호(35홈럼), 최준석(31홈런), 아두치(28홈런), 황재균(26홈런)이 지난해만큼 홈런을 터뜨려 준다면 롯데의 4강 진입은 의외로 순탄하게 이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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