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5위·폴란드)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선전오픈(총상금 42만6750 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라드반스카는 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앨리슨 리스키(97위·미국)를 2대0(6-3, 6-2)으로 제압했다. 라드반스카는 랭킹 포인트 280점과 우승 상금 11만1163 달러(약 1억3천만원)를 받았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WTA 투어 ASB클래식(총상금 22만6750 달러)에서는 슬론 스티븐스(30위·미국)가 우승했다. 스티븐스는 결승에서 율리아 괴르게스(50위·독일)를 2대0(7-5, 6-2)으로 눌렀다.
한편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총상금 40만4780 달러) 단식 결승에는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와 밀로시 라오니치(14위·캐나다)가 진출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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