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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FA 내야수 켈리 존슨과 계약하면서 40인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터도슬라비치를 방출대기 선수로 공시했다. 그러자 볼티모어가 웨이버 공시된 선수의 권리를 사들이겠다는 의사 표시인 클레임을 통해 터도슬라비치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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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애틀랜타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터도슬라비치는 3시즌 동안 9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1, 1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28경기에서 타율 0.214, 1홈런 4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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