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는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어떤 별명을 얻게 될까.
Advertisement
박병호는 지난 7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미네소타 입단 기자회견에서 "한국에서처럼 '박뱅'으로 불려도 괜찮을 것 같다. 미국을 방문했을 때 미네소타 구단 직원들이 한국 언론을 통해 들었는지 '박뱅'이라고 불렀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현지 언론도 박병호가 갖게 될 별명이 꽤 궁금한 듯 하다. 지난해 강정호는 피츠버그에서 '킹캉(King Kang)'으로 불린 터. CBS 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그의 별명 'Park Bang'은 나쁘지 않다. 첫 시즌 어느 정도 홈런을 때린다면 그 별명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이 매체는 "그는 2년 동안 105홈런을 쳤다. 최근 4년 동안은 평균 42홈런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또 프리미어12 미국과의 결승전에 기록한 쐐기 3점포 홈런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3."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