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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지난해 4월 수원 JS컵 18세 이하(U-18) 축구대회 당시 "한국의 메시로 불러주셔서 영광"이라며 "나도 FIFA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싶다. 메시와 함께 운동도 하고, 경기도 같이 뛰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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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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