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 이승우(18·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자신의 영웅 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의 FIFA 발롱도르 수상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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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12일(한국 시각) 자신의 SNS에 발롱도르 모양의 이모티콘 5개와 함께 "역사상 최고의 선수, 신, 발롱도르"라는 글을 올렸다. 자신이 과거 자신이 메시와 함께 찍었던 사진도 첨부했다. 이날 메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네이마르(바르셀로나)를 제치고 2015년 세계 최고 선수의 영광을 안았다.
이승우는 지난해 4월 수원 JS컵 18세 이하(U-18) 축구대회 당시 "한국의 메시로 불러주셔서 영광"이라며 "나도 FIFA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싶다. 메시와 함께 운동도 하고, 경기도 같이 뛰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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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2월 FIFA가 바르셀로나에 내린 징계로 인해 3년 가까이 정식 경기에 뛰지 못했던 이승우는 지난 6일 마침내 징계가 해제됐다. 이승우는 다가오는 오는 18일 코르네야 전을 통해 약 3년만의 유소년 클럽 공식전 복귀가 유력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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