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교 신한은행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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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12일 "정인교 감독이 최근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함에 따라, 전형수 감독 대행체재로 남은 시즌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10일 삼성생명전에서 49대77, 28점차의 대패를 당했다. 2쿼터 4점에 그치는 등 전반전에 단 14점에 그치며, 역대 전반 최소득점 타이 기록이라는 불명예에다 팀 창단 이후 최다인 6연패에 빠졌다. 통합 6연패(連覇)를 달성했던 팀이 어느새 6연패(連敗)의 수렁으로 밀려들어가며 5위까지 추락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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