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은 13일 충청북도 음성 소재 생산공장 의약사업부문의 생산을 중단했다고 공시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의 음성공장은 지난 8일 화재로 의약품 여과작업을 하던 직원 A씨(30)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1동 390㎡ 중 내부 50㎡가 그을리고 여과기 2기 등을 태워 1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공장동 3층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직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번에 생산이 중단된 분야의 연간 매출액은 2014년 재무제표 기준 532억원 규모로 전체 매출의 40.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지난 8일 화재사고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충주지청으로부터 해당 공장의 작업중지명령서를 접수했다"며 "안전조치 완료 후 지방노동관서장의 확인을 받아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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