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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악동 이천수는 축구가 아닌 노래로 화제를 모았던 이야기를 고백했다. 이천수는 "낮술을 먹고 부른 데모테이프를 '복면가왕' 제작진에 전달했다"며 "나는 섭외된 것이 아니고 찾아 간거다. 녹화가 결정된 후에도 걱정이 돼서 여러 번 전화했다"라며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소크라테스'로 강렬한 인상을 심었던 사연이 밝혔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직접 노래를 부른 이천수의 모습에 유재석은 "그 당시 100명중에 19표 받으셨죠?"라며 1라운드에서 떨어졌던 사실을 재 확인시키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에도 이천수는 "강호동, 안정환, 이동국 등 예능에서 활약하는 선배가 많지만 예능하면 유느님이다"라며 유재석이 롤모델임을 밝힌 뒤 "예능에 나가면 진실된 모습이 좋다고 하더라"라며 진실론을 펼치며 예능체질이라고 주장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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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인상만 6개를 거머쥔 라이징 스타 이유영은 2달 배운 무술로 다섯 MC들을 평정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합을 맞춘 후 한발 더 나아간 뒤통수 치는 무술 시범으로 유재석의 목을 강타하는가 하면 조제호의 안면을 가격하고, 김풍을 밀쳐버리는 등 배꼽 잡는 코믹 무술을 펼쳐 보이며 브라운관을 강타했다. 이유영은 "너무 긴장되서 청심환을 두개나 먹었다"라고 했으나 눈부신 풍차 돌리기 무술로 스튜디오를 평정하며 '청심환녀'의 위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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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문세윤은 듣도 보도 못한 치킨발골쇼를 펼쳐 보이며 치킨 먹방의 놀라움을 선사했다. 문세윤은 "덩치가 클수록 깔끔하게 먹어야 한다"와 "살은 뼈와 붙어있는 살이 제일 맛있다"는 철학으로 후라이드 치킨과 양념 치킨의 뼈만 남기면서 깔끔하게 먹는 법을 선보여 안방극장을 경악시켰다. 문세윤은 치킨 날개와 다리에서 관절을 공략하며 입안에서 뼈만 나오게 하는 발골쇼는 마술쇼 못지 않은 놀라움으로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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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뜨거운 반응에 시청률 또한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투3'는 수도권 6.1%, 전국 5.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주보다 수도권 1.0%P, 전국 0.8%P 상승,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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