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가 포항에서 성남으로 유니폼을 갈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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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15일 지난해까지 K리그 클래식 포항에서 활약했던 티아고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티아고는 지난해 K리그에 데뷔, 포항에서 25경기에 나서 4골-3도움을 기록했다. 왼발을 활용한 드리블 돌파와 크로스가 강점이며 브라질 특유의 개인기와 유연함까지 지니고 있다. 지난해 이미 K리그 무대를 경험한 바 있어 적응 우려도 최소화 할 수 있다. 성남은 황진성에 이어 티아고까지 영입하면서 공격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티아고는 "지난해 성남을 상대하며 조직력이 무척 좋은 팀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생각대로 선수단 분위기가 너무 좋다. 빨리 적응해서 올 시즌 성남이 더 많은 경기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아내가 성남의 생활 환경에 무척 만족하고 있다"며 얼마전 태어난 아들과 함께 시작할 성남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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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는 성남의 순천 동계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해 몸 만들기에 들어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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