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 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간판스타 러셀 웨스트브룩을 앞세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20점차 승리를 거뒀다. 웨스트브룩은 27분만에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6일(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체서피크 에너지아레나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웨스트브룩(12득점)-케빈 듀란트(21득점) 듀오를 앞세워 113대93으로 대승을 거뒀다. 특히 웨스트브룩은 겨우 27분만 코트에 나왔는데도, 12득점-11리바운드-10어시스트로 이번 시즌 개인 네 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오클라호마시티는 3연승을 달성했고, 미네소타는 9연패를 당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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