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휘재가 아내 문정원의 별명을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KBS2 '1대 100' 녹화에서 이휘재는 "소개팅 10분 전에 도착했는데 나보다 (아내가) 먼저 와 앉아있더니 일어나질 않았다. 두번째 데이트 하는 날 차에 타는데 다리가 먼저 보였다. 놀라서 '어?' 했더니 '봤죠?'라고 하더라. 하체가 굉장히 튼튼해서 '하체가 파이팅'한 '하파'라는 별명을 지어줬다"고 밝혔다.
또 셋째 계획에 대해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딸 쌍둥이는 어떻겠냐'고 묻자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얘기하면 안된다. 정말 힘들다"며 "딸이라는 보장만 있으면 도전해보고 싶은데 남성 호르몬이 줄었다"고 답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방송은 19일 오후 8시 55분.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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