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컴백을 앞두고 걸그룹 여자친구가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하고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여자친구는 21일 밤 10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자친구 #GFRIEND #시간을달려서 #ROUGH M/V Teaser just-released!"라는 글과 함께 '시간을 달려서'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편의 영화같은 영상미로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지닌 여자친구의 모습을 담아냈다.
여자친구의 시그니처인 강렬한 디스토션 기타 사운드에 유주의 폭발적인 고음이 이어지며 단숨에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 자전거를 타며 함께 흩날리는 눈길 사이를 달리는 여자친구의 눈꽃 같은 해맑은 모습은 10대들의 풋풋한 우정을 그린 한 편의 성장 영화를 연상시킨다.
특히,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여자친구의 '파워 청순' 퍼포먼스가 등장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 거친 세상 속에서 너를 안아줄게'라는 노랫말과 이를 그대로 담아낸 안무가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영상 말미엔 '째깍째깍' 시계 초침 소리와 함께 신비를 중심으로 멤버들이 시간차를 두고 앞으로 나아가며 발을 뻗는 안무는 깊은 인상을 준다.
이번 '시간을 달려서'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은 그간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을 연출한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여자친구의 '학교 3부작'을 완성,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작곡가 이기, 용배가 작곡, 작사에 참여해 다시 한번 흥행 공식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25일 0시,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를 포함한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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