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가 조기종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KBS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23일 오후 "'무림학교' 조기 종영은 사실무근이다"며 "더불어 촬영 중단도 없었다. 또한, 오는 25일 진행할 예정인 현장 공개 기자간담회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KBS와 JS픽쳐스가 제작비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다고 보도했다. 갈등이 이어지던 가운데 KBS 측이 제작사인 JS픽쳐스 측에 '무림학교'의 조기종영을 통보했고, 이에 당초 20부작이던 '무림학교'는 16부작으로 마무리 될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특별한 인생 교육 과정을 그릴 글로벌 청춘액션드라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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