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로 전향한 LG 이형종이 스프링캠프에서 배트를 휘두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4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 스프링캠프에서 이형종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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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종은 지난 2008년 1차 지명으로 LG에 투수로 입단했지만 부상 때문에 제대로 공을 던지지 못했다. 2014년 타자 전향을 결정하고 지난해 퓨처스리그 39경기 타율 3할5리를 기록했다. 6년 만에 참가한 스프링캠프이자 타자로서는 첫 번째 스프링캠프에서 이형종은 남다른 각오로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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